• 최종편집 2023-11-06(월)
 
220211_소상공인연합회, 국민의힘과 정책협약식 체결 발표.jpg
[사진=소상공인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저널]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민의힘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의힘에서 원희룡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이철규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국회 김정재 의원, 최승재 의원, 한무경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 했다.

 

협약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현안 10대 공통과제, 22개 업종 현안과제를 담은 차기 정부 소상공인 정책과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으며, 10대 공통과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개정, 폐업 재기 지원제도 확대, 주요 입법현안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소상공인복지법 제정, 최저임금법 개정과 함께 정책 핵심 현안으로는 소상공인 전용 특화형 공제조합 설립,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건립, 소상공인 정책연구소 설립 등이 포함되었다.

 

협약문에는 소상공인 규제,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보호 및 육성,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공약사항으로 반영,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방침은 확진세 급증으로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일방적 희생은 중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안 협의과정에서 30조원 이상의 대규모 소상공인 지원안이 처리되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고, “올해 1월 말 현재 연장된 대출금과 이자 140조원의 만기가 3월말로 종료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만기와 이자 상환 유예조치를 코로나 극복 이후로 연장하여 소상공인, 민생 경제에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시한 소상공인 현안 정책과제들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기를 열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며 반드시 차기 정부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라며 정책협약식을 계기로 공약에 반영되어 실현되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국민의 힘측에 당부했으며, 이에 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시해준 정책과제를 소중한 파트너가 되어 한 발씩 나아가며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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